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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맛집

군자역 카페 ::: 브런치 먹는 팀베리

 

 

 

군자역 카페 ::: 브런치 먹는 팀베리

 

 

팀베리에 앉아서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를 냠냠하면서

토요일 낮에 여유 즐기는것을 좋아했던 무지개여우.

 

요즘 시간이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것이

더 좋아서...요 몇주 크게 약속을 잡지 않았었죠~

 

벗뜨~~갑자기 먹고 싶어지 팀베리 브런치!!

 

 

 

 

 

 

팀베리는 군자역 카페로~~

군자역~~~6번 출구로 나오면 뚜레쥬르 바로 옆에 있답니당!!

 

찾기 엄청 쉬울꺼예요~~

그 옆에는 던킨도너츠~~

 

 

 

 

 

 

늘 팀베리 가서 브런치 먹을땐

아이패드와 함께 다이어리, 책도 함께 가져오는 센쑤!!!

 

단점은 가방이 무겁다는점~~~ㅋㅋ

 

 

 

 

 

 

 

브런치가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 뺀걸로~~

 

 

 

 

 

 

 

너무 배가 고팠던 관계로

쏭쏭이양과 전 라이스 브런치와 토스트 브런치 둘다 주문함 ㅋㅋㅋ

 

구성은 공통적인 부분은 샐러드와 소세지, 베이컨, 감자튀김, 계란후라이

다른점은 하나는 메인이 토스트, 하나는 햄초밥 이라는거~~

사진 보니 진짜 침이 꼴깍꼴깍~~ㅋㅋ

 

 

 

 

 

 

 

 

 

 

 

나 지금 배 엄청 고프다잉~~ㅋㅋ

비쥬얼 정말 대박이죠!!

 

여기 몇번 가다가 정말 재밌던 것은

여기 일하는 훈훈한 청년이 있는데

쏭쏭이양과 초등학교 친구라는점~~ㅋㅋ

 

어색하게 인사했음~~

 

 

 

 

 

 

 

이쁜 카페를 갈때는 내 친구 소니엔젤로 함께 해야한다는거!!!

 

 

 

 

 

 

 

또 먹으러 가고 싶다~~브런치~~ㅋㅋ

조만간 갔다와서 또 포스팅 할께용!!!

아~쏭쏭이양은...초상권이 있다며...무지개여우 사진만...ㅋㅋ

 

 

 

 

 

 

정확한 주소 이런건 모르겠어요~~

혹시 저랑 이웃주민이시라면~~한번 다녀와 보시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