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달한 맛집

중곡역 카페 대디스 with 미니미



책이 너무 읽고싶어서
미니미 호출~~~

며칠전 대디스 갔을때 먹고싶었던
더치라떼도 먹고싶어서 중곡역 카페인
대디스 갔는데 이번에도 품절...ㅜㅜ
그래도 친절한 싸장님께서 미안하다며
토스트 만들어주심. 히힛
책 읽기보다 미니미랑 수다 삼매경~~
짧아서 아쉬웠지만 힐링했음
사진들은 아이패드로 찍고
아이패드로 포스팅 중임 ㅋㅋㅋ

난 카페모카, 미니미는 아메리카노
분위기도 굿, 맛도 굿
당 엄청 떨어진 무지개여우에게 딱 맞았음
다음엔 꼭 더치라떼 먹을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