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나 싶더니 결국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띵띵 부어있음
더 심하게 앓을까봐 내과 가서
주사 맞공~~~~
다들 감기조심하셔용~~~~
입맛 잃고 내일은 죽먹어야겠음 ㅜㅜ
'달달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무지개여우의 아점~~ㅋㅋ (0) | 2013.12.26 |
---|---|
자주 실패하는 레몬차 ㅜㅜ (0) | 2013.12.10 |
중곡동에 내린 첫눈, 완전 무섭다 (2) | 2013.11.18 |
3년 8개월의 미로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합니다. (2) | 2013.11.14 |
토르 봤어용~~ (0) | 201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