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리즈였다고 얘기못듣고 보러간 토르
영화 보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왜 웃는지 모르겠던
장면들이 있었음~~~
쏭양~~~그르지마여~~~~ㅋㅋㅋ
'달달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곡동에 내린 첫눈, 완전 무섭다 (2) | 2013.11.18 |
---|---|
3년 8개월의 미로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합니다. (2) | 2013.11.14 |
마산에서는 오리때기, 보통은 뽑기라고 하지요 ㅋㅋ (0) | 2013.11.02 |
벌써 생일이 한달이 지났음 (0) | 2013.11.01 |
무지개여우의 하루. (0)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