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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일상

벌써 생일이 한달이 지났음






그립다~~
벌써 생일이 훌쩍 지나가버렸네
세월이 어쩜 이렇게 빠르니 ㅜㅜ
내나이 삼십살 만으로 스물아홉살...

지독히도 많이 겪고 많이 외로운 시월의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