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에 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중입니다
어느하나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해야할까...
하나님께서도 슬슬 정리해라 뜻을 주시네요
제 마음이 알아서 정리가 되니말이예요
혹 울컥 아니 왈칵하고 눈물이 쏟아질것 같지만
꾹 참겠습니다
이 악물고 성공해야하니깐요
난 이주영이니깐요
우리 엄마 아빠딸~~~~
하나님의 귀한 자녀~~^^
그러니 오늘 힘겨웠던 일은 툴툴 털고
내일을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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