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우울한 날입니다...
3년 넘게 함께 했던 미니미가 회사를 저번주까지 그만두고 나가고...
이제는 다른 친구까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나도 힘들어서 못하겠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 땐 저렇게 즐거워서 웃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즐거웠을까...
요즘 무지개여우는 참 힘이 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점점 견디기가 힘들어지는 요즘이네요...ㅠ_ㅠ
'달달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무지개여우의 하루. (0) | 2013.06.24 |
---|---|
혼자라는것. (0) | 2013.06.23 |
한 입에 반한 홍대 쉐즈롤 또 갔다왔슈!! (0) | 2013.06.16 |
드디어 국대떡볶이 떡꼬치 먹었오~~ㅎㅎ (0) | 2013.06.15 |
팥빵녀 모임 ㅋㅋ (0) | 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