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하게 강릉에 바람 쐬고 왔어요~

1박2일로 정말 급하게 다녀왔는데요


친한동생의 아픈 마음과 저의 복잡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

당근 애견동반이지용 ㅎㅎㅎ


강릉애견동반여행이 참 쉽지는 않았어요

생각보다 애견동반펜션이나 숙소가 없더라구요

일요일에 급하게 폭풍검색한 결과!!

민박에 전화해서 문의~~경포대에 있는 용궁펜션에 예약한후 우린 달렸어요!!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다행히 마장휴게소 지나고 나선 비가 많이 잦아들어서

차 막히지 않고 무사히 강릉으로 왔어요

여자 넷과 또랭이가 떠난 위로여행 ㅎㅎㅎ


마장휴게소에서 맥도날드 햄버거 먹었지만 배가 고픈관계로

주문진항 들려서 대게를 사고 술도 사고 다른 먹거리도 사고 ㅋㅋㅋ

저번에 양양여행 갔을때 착한 가격에 먹었던 대영대게에서 대게를 2키로 주문했는데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저번보다 꽤 비쌌어요 ㅠㅠㅠㅠ











드디어 도착한 숙소!

용궁펜션~


펜션이 아니라 민박이였지만 ㅎㅎㅎ

또볼리 오늘 정말 수고많았어~~


짐 내리고 혼자 주차하러 왔어요~

민박 근처에 주차할 곳이 있더라구요












위로가 너무나 필요했기에 

그 마음만큼 사온 술들 ㅎㅎㅎ

내껀 하나도 없지만 뭔가 색색깔이 이쁘구나 ㅋㅋㅋ












우선 먹고 위로합시다 ㅎㅎㅎ

마음 달랩시다 ㅎㅎㅎ













먹는도중 비가 억수같이 내렸어요

마음을 위로해주는듯~


민박엔 처음 묵어봤는데 가격 대비 나쁘진 않았지만

바로 옆옆방에선 바다를 보고 기도를 드리고 있고...

좀좀 그랬어요 ㅎㅎㅎ

갑자기 야밤에 수영복만 입은 외국인 남정네 셋이 나와서 노래 부르면서 춤을 추고 ㅎㅎㅎ

옆방엔 풋풋하게 엠티 온 대학생들까지 ㅎㅎㅎ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다만 민박이라 그런지 시설이 아주 깨끗하거나 이런건 아니였어요

게다가 또랭이 땜에 방을 하나 더 얻었는뎅

바깥으로 들어가는 문만 있는 방이였음 ㅎㅎㅎ

바다가 바로 보여서 가격 대비 만족했지만 잘땐 뭔가 불안했던 ㅎㅎㅎ














셋은 새벽 4시까지 술먹다 취해 잠들고

말짱했던 또랭이랑 난 다른방에서 잠들었어요 ㅎㅎ


아침에 또랭이가 비둘기 보고 일찍 깨서 몇시간 못자고 일어났는데

와우~바다가 한눈에 딱 ㅎㅎㅎ

뷰는 정말 좋았어요~


더 깔끔하고 쬐끔만 시설이 좋은 곳이였으면

진짜 자주자주 올텐데 ㅎㅎㅎ

아 그리고 옆에 기도하시는 분들...만 없었다면 ㅎㅎㅎ

뭔가 신당 같은거라 밤에 보니 쫌 무섭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우리 또랭이 델꼬 잘수 있음에 

게다가 착한 가격이기에 행복했던 날~~

이날이 개천절 연휴라 방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좋은 펜션은 다 예약완료~

강릉애견동반여행 쉽지 않아요 ㅎㅎㅎ




그래도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오라며 ㅎㅎㅎ

또랭이랑 또 놀러갈께용~~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에서 밥먹고 

산책중~~



아 그리고 또봄 촬영도 했어요~

오랜만에 모래 밟은 또랭이 신났음!















신상들 ㅎㅎㅎ

진작 했었어야 하는데 몸이 한개라...

바빴어용~~











피곤했지만 급여행이라 뭔가 신선했던 강릉애견동반여행!

마지막은 안목커피거리의 키크러스카페 테라스에서 맛난 커피랑 빵먹기!

피곤한 또랭인 피곤해 하는중 ㅎㅎㅎ


잠도 제대로 못자고 돌아다니는거 참 힘들다 ㅎㅎ

이제 돌아갈 일이 더 걱정이긴 하지만 우리 바다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다 그칭?




여기 오기전에 그토록 먹고 싶었던 싸전의 찹쌀도너츠 엄청 산건 비밀 ㅎㅎㅎ

따로 포스팅 하겠어용 ㅎㅎㅎ










또랭인 돌아오는길에 기절했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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