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포메라니안 또랭이와
하얀색 말티즈 봄이~~
둘은 같은 애견샵에서 같은날 분양됐어요
봄이가 이제 3개월 지났고 봄이는 7개월~
이제 몸무게는 비슷 ㅎㅎ
또랭이가 털땜에 커보이지만
힘에서는 못이겨요 ㅎㅎㅎ
애교쟁이 또랭이와 시크한 봄이
엄청 싸우면서 장난 치길래 혼냈더니
서로 위해준다 귀여워 ㅋㅋ
제발 친하게 지내죠 ㅠㅠㅠ
실컷 놀더니 개기절 ㅋㅋㅋ
잘자라 내새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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