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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일상

무지개여우에게 포메라니안 파티컬러, 또랭이가 왔어요~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일상글 올리네용~~

요즘 정말 너무너무너무 바쁜 무지개여우예요 ㅋㅋㅋ

 

잠을 하루에 3~4시간도 못잔답니다

그래도 우리 아부지왈, 잠도 자지 말고 돈벌거라 ㅋㅋㅋㅋ

시크하시죠~~

 

 

그동안 저에게 포메라니안 파티컬러, 또랭이라는

작은 강아지가 가족으로 왔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최근 사진이예요~

처음 왔을땐 정말 아기아기 했는뎅...ㅋㅋ

 

한달 2주만에 폭풍성장~~ㅋㅋㅋ

 

 

 

그래도 요즘 얘떔에 살아용~~

 

 

 

 

 

 

 

 

 

 

아기땐 그냥 방에 들어오게 했는데

요즘은 거실에서만 지내요~

 

그래도 거실은 또랭이꺼~~ㅋㅋㅋ

방에 못들어오고 울타리로 막혀있는데

뛰어넘을수 있는데 안들어오고 저렇게 고개만 빼꼼~~ㅋㅋㅋ

 

 

 

 

 

 

 

 

 

 

 

 

이건 사무실에서 쓰는 마약방석 ㅋㅋㅋ

우리가 써도 좋더라구요

 

부들부들 ㅋㅋㅋ

 

 

요즘 엄청 애교쟁이랍니다~~

 

 

 

 

 

 

 

 

 

일하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난리 ㅋㅋㅋ

포메라니안 파티컬러가 색깔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앞으로 또랭이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께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