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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일상

무지개여우만의 마이보틀 텀블러가 생겼지요~~~

 

 

 

 

 

드디어 갖고 싶었던 무지개여우만의 마이보틀 텀블러~~

 

스티커도 내맘대로~~

 

JY' STYLE로~~~

 

주영이 스타일~~ㅋㅋㅋ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 텀블러~~

뭘 넣어도 그 색깔대로 나와서 너무 이쁘고 좋당~~

 

 

입구는 좀 불편하고...

 

 

 

 

 

 

 

 

 

알갱이가 든 음료는 빨대를 꼭 꽂아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참 좋당~~

 

 

맨날 가방에 넣어다님~~

스타벅스에서는 할인도 해줌~~ㅋㅋㅋ

 

 

신난다 텀블러~~~

 

 

 

 

 

 

 

내일은 우유 넣어서 회사 갈까~~~~~~

뭘 넣어서 갈까 고민고민~~아 신나랑~~~~

 

 

즐거워